새로운 카테고리를 추가 했다.
앞으로 녹음시 로직에서 세팅한 것을
올릴예정이다.
현재는 엠프 우선 공부하고 있다.
엠프도 워낙 다양하고 기본적인 베이스 미들 트러블을
및 게인등 그리고 스피커 종류..
그리고 마이크 종류와 위치에 따라
또 소리가 달라진다.ㅎ
아직 공간계를 연구 할 단계가 아니다.ㅋ
위에 사진은 오늘 녹음한 이지 블루스 #9 이다.
Easy Blues in Bb No.9
이게 은근 중독성이 강하다.짧게 리듬 살짝 바꿔 연습하기도 좋고..ㅎ여튼 뭐 한동안 계속 해봐야겠다.결국 이게 모여 나의 즉흥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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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또 기타에 따라서도 달라진다.
Easy Blues in Bb NO.8
오늘도 이지!!오늘은 모니터 스피커 세팅 후 첫 녹음이다.음..매번 헤드폰으로 듣고맥북 자체 스피커로 들어을때랑은 역시나차원이 틀리다.음 근데 좁은 방구석이라 부밍음이 많다.이래 저래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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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이 세팅으로 주로 녹음하고 있다.
오늘은 노랭이로(싱글픽업)
엊그제 #8은 와이니(험버커)이다.
둘을 비교해 보면 싱글픽업이
좀더 까랑한걸 느낄 수 있다.
이런 다양한 연구를 통해서 또한
많은 공부가 될것 같다.
결국 나중에 장비빨?이 될수도 있겠지만..
사실 그게 맞긴 하다.
비싼 빈티지 기타에 엠프..
여러 믹싱 장비들..
뭐 욕심내자면 한도 끝도 없다.ㅎ
우선 내가 할 수 있는것에 최선을 다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