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블루스는 C Jam이다.
이제 엠프 EQ는 거의 고정인듯 하다.
오늘도 역시나 마이크만 바꿔 주었다.
그리고 어제와 다르게
엠프외 EQ랑 콤프는 모두 꺼버렸다.
어제 녹음 볼륨이 작게 되어
오늘은 풀로 키웠다.
아직도 작아진 원인은 못 찾고 있다.
기타 연습 보다 톤 연구가 더욱 빡세다.
아직 깊이 파지는 못하겠다.
현재는 연주실력을 끌어 올리는게 우선이다.
사운드는 장비빨로 올릴 수 있지만
연주 실력은 오직 연습만으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