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블루스 14번째
오랜만에 와이니를 꺼냈다.
참 각자 개성이 있지만
조금은 와이니 한테 더 끌리는 매력이 있다.
픽업의 차이가 참 크다.
험버커라 뭐랄까..좀 더 따뜻하다고 해야할까?
노랭이 싱글은 좀 까칠하고..ㅎ
여튼 뭐
기존 엠프 EQ는 크게 달라진것 없고
엠프 스피커를 바꿔 보왔다. 마이크랑..
오늘 블루스 14번째
오랜만에 와이니를 꺼냈다.
참 각자 개성이 있지만
조금은 와이니 한테 더 끌리는 매력이 있다.
픽업의 차이가 참 크다.
험버커라 뭐랄까..좀 더 따뜻하다고 해야할까?
노랭이 싱글은 좀 까칠하고..ㅎ
여튼 뭐
기존 엠프 EQ는 크게 달라진것 없고
엠프 스피커를 바꿔 보왔다. 마이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