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55 Easy Blues in Bb #2-6 오늘의 이지..오늘은 어제 3코러스 첫12마디의 테마를가져왔다.요즘 즐겨 듣고 있는 Tim Lerch의 블루스이다.카피를 할때 선생님이내가 이론적으로 아는 선에서 하랬다.즉,내가 알고 이론으로 분석이 되는라인 또는 릭을 가져온다.물론 리듬을 따라갈수가 없어 못하는 경우도 많다.ㅎ여튼 3째마디 7마디 같은 코드 진행에같은 라인을 리듬을 바꿔 사용했다.이게 중요한거다.대가들은 이렇게 연주를 한다.늘 선생님이 강조하는 부분이다.그리고 8째~9째마디는 늘 내가 쓰는 라인에연결시켰다.이지는 이렇게 활용하고이걸 토대로 확정시켜 3코러스로 연결 시킨다.적절하게 카피를 섞어가며..ㅎ출근해야겠다. 2024. 11. 4. Jazz Blues in Bb #34 어제의 블루스이다.어제 아침에 후딱 녹음하고 출근 시간 압박에 악보를 만들지 못했다.해서? 오늘 작업 했다.이게 참 아이러니 한게..어제 녹음한 3코러스도 뭘 했는지기억이 안난다.나도 내 연주를 듣고 따서 악보 만든다.ㅋㅋ물론 기존 악보 붙여넣기가 대부분이지만^^;최근에 카피한 2-5-1라인을 또 썼는데이게 템포 126인데 바로 실수 해버리넹..다행히 박자 찾아서 이어가긴 했다.ㅎ 2024. 11. 4. Jazz Blues in Bb #33 11월 첫 3코러스이다.음..리듬이 걍 아니다!! 2024. 11. 2. 모니터 스피커 스탠드. 뭐 음향적인 업그레이드 기대보다얘는 관상용인것 같다.ㅎ철로 된 세우는걸 하려니공간 확보에 어려움이 있어걍 책상 구석탱이에 올려놓고 사용을 했는데쩝.그래 미관상..거시기 했다.ㅋㅋ전 과 후 극렬히 비교 된다.이정도만 해도 성공인듯..ㅋㅋ절대 내돈내산이다.ㅎ 2024. 11. 1. Gibson es-330. 올 한해는 기타 복이 있나보다.ㅎ뭐 최근에 깁슨사에서 생산을 해서새 상품을 구할 수 있지만?8월에 오사카를 가서 빈티지를 샀고.. 일본 오사카를 가다!(Gibson es-125 1962)ㅋㅋ나에게도 이런 날이 올 줄이야..ㅎ사실 드림기타는 es-330이었다.딱히 빈티지에 관심은 없었지만올해 다시 기타를 하기로 맘먹고운이 좋게 지인께 저렴하게 기타를 구매하였다.그때만 해도easyjazzguitar.tistory.com 연말 다가오니 뱅기 값도 만만치 않고이래저래 고민 하던중..국내 중고 사이트에 항상 알림을 해놓았는데월요일에 떡 하니 올라왔다.난 수요일에 알았고..다행히 다음날 쉬는날이라바로 가져왔다.이건 뭐 고민할께 아닌지라..물론 중고지만..뭐 돈 아꼈다고 생각하면 된다.오늘 오후에 퇴근후 부랴부랴 닦.. 2024. 11. 1. Easy Blues in Bb #2-5 오늘 할 일이 참 많았는데..갑자기 회사 동료 모친상으로쉬는날인데 출근하는 바람에..모든 계획이 다 꼬였다.ㅎ그래서 짧게 마무리 한다.템포를 많이 늦췄다.어제 쉬면서 2-5-1라인 카피를 했는데3연음이 영 신통치가 않다.매끄럽지 못하다.녹음은 한큐로 끝내긴 했는데..뭐 계속 해봐야 손만 아프다. 2024. 11. 1. Easy Blues in Bb #2-4 오늘의 이지템포를 올렸다.162템포인데 이 속도로 3코러스는 무리다.1코러스는 할만하다.완벽하진 않지만.. 2024. 10. 31. Jazz Blues in Bb #32 오늘의 3코러스..확실히 라인에 대한 부담을 덜으니..한결 낫긴 하다.첫 12마디만 생각하고 녹음 한다.물론 그전 3코러스 라인 전체를 연습을 한다.녹음은 오직 한번!에 끝낼뿐..박자가 불안불안~~하다.근데 요즘 노랭이가 왜케 톤이좋을까?빈티지에 못지 않네.. 2024. 10. 30. Jazz Blues in Bb #31 오늘의 3코스한코러스 설정 후 리듬을 의도적으로 바꾸려 해도 안된다.ㅎ계속 1코러스 무한 반복이다.조금만 바꾸려 생각하면?박자 놓치고 플레이가 안된다.그래서 머릿속에 라인을 그릴 수가 없다.이래서 몸이 체득을 해야하는 거라고..하나보다.걍 죽어라 한가지.. 2024. 10. 29. 이전 1 ··· 6 7 8 9 10 11 12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