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1 새로운 피크를 들였다. 레슨을 시작하면서집에 굴러다니던 거 대충 쓰다가..선생님이 재즈용이 있다길래..지금껏 사용을 해왔다.근데 3년 공백기를 가지고올해부터 다시 하려고 아직 새 거도 있어서쓰고 있는데..이게 영 껄적지근하다?그래서 이번에 새로운놈으로 영입했다.뭐 어짜피 던롭이다.ㅋㅋ사실 작은 피크 적응하느라 초반에 꽤 애를 먹었다.다시 잡아보니 역시나 어색하다.좀 사이즈는 크고 부드러운 걸 영입했다.맘에 든다.근데 두께 감이 없어서두종류를 시켰는데 1.40은 너무 두꺼운 듯하다.. 90은 좀 아쉽고 1미리로 다시 주문해야겠다.오늘 첫 개시했는데 손가락에 쫘악 붙는 게첫인상은 합격이다. 2024. 4.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