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슨을 시작하면서
집에 굴러다니던 거 대충 쓰다가..
선생님이 재즈용이 있다길래..
지금껏 사용을 해왔다.
근데 3년 공백기를 가지고
올해부터 다시 하려고 아직 새 거도 있어서
쓰고 있는데..
이게 영 껄적지근하다?
그래서 이번에 새로운놈으로 영입했다.
뭐 어짜피 던롭이다.ㅋㅋ
사실 작은 피크 적응하느라
초반에 꽤 애를 먹었다.
다시 잡아보니 역시나 어색하다.
좀 사이즈는 크고 부드러운 걸 영입했다.
맘에 든다.
근데 두께 감이 없어서
두종류를 시켰는데 1.40은 너무 두꺼운 듯하다.
. 90은 좀 아쉽고 1미리로 다시 주문해야겠다.
오늘 첫 개시했는데 손가락에 쫘악 붙는 게
첫인상은 합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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