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156 Easy Blues in Ab #3 아 5일만에 업데이트 한다.직장일이 너무 바쁜 한주였다.계속 바쁘겠지만..ㅎ오늘은 쉬는 날이라 3코러스도 올리려 했는데이놈의 맥북이 또 말썽이네..왠종일 시간 다 잡아먹고 겨우 1코러스 녹음 했다.이번 컨셉은 템포이다.Ab키는 크게 의미 없고..이번 키를 바꾸면서 계속 150템포를유지하고 있다.아직도 엉망이다.선생님도 계속 서둘지 말고리듬을 최대한 타려고 해라 라고 하는데쉽지가 않다.막 우다다 먼저 나가 버린다.ㅋㅋ누가 뒤에서 칼들고 쫓아오는거 마냥도망가기 바쁘다.ㅎ 2024. 9. 12. Easy Blues in F #15 오늘도 이지다.근데 오늘 영상도참 오래 걸렸다.3연음이 리드미컬 하게 안나온다.물론 아직 연습 부족이겠지..기존 8비트 라인 말고이런 리듬을 살려야 되는 라인들이아직 상당히 어렵게 느껴진다.정말 라인은 단순하더라도결국 그 연주의 맛은 리듬이다.박자는 당연 기본 칼박이어야 하고아직 많이 부족하다.안 올릴까 고민하다가찍은 고생이 있어서 ㅋㅋ다 피가 되고 살이 되리라. 2024. 9. 4. Jazz Blues in #14 음..오랜만에 3코러스이다.이 3코러스를 많이 해야 연습이 되는데..하여튼 뭐동일한 라인이다. 2024. 8. 30. 20240829-16 16번째 레슨 시간이다.오늘도 뭐 딱히 별건 없다.ㅎ수시로 피드백을 받고 있기에,화상으로 살아 있는 것 확인하는 정도?ㅋㅋ2주전에 같이 오사카도 다녀왔고 뭐..ㅎ 일본 오사카를 가다!(Gibson es-125 1962)ㅋㅋ나에게도 이런 날이 올 줄이야..ㅎ사실 드림기타는 es-330이었다.딱히 빈티지에 관심은 없었지만올해 다시 기타를 하기로 맘먹고운이 좋게 지인께 저렴하게 기타를 구매하였다.그때만 해도easyjazzguitar.tistory.com음..2주간의 느낌은그냥 톤은 뭐 죽인다.정말 엠프에 꼽아서 들어 보고 싶다.참고 있다.집 환경 때문에..ㅎ근데 문제가 좀 있다.소리가 뭐랄까..연주자의 모든걸 드러내는 것 같다.당연하지만?아직 실력이 부족하니늘 같은 라인을 연주를 하는데도 불구하고뭔가 좀 어설.. 2024. 8. 29. Easy Blues in F #10 또 이지다.오늘은 컨셉 그대로정말 심플하게 연주 했다.이런 심플한 라인은리듬으로 맛깔나게 살려야 하는데참 거시기 하다. 2024. 8. 28. Easy Blues in F #8 다시 이지이다.가끔 이게 이지가 맞나?싶을때가 있다.오늘 5번째 마디의 릭은 선생님 블루스에서 따왔다.하 3연음인데 이거 살리는게 아주 어렵다.아직 부족하지만 이 마디만 몇시간 연습한 듯 하다.정말 아직 갈 길이 멀다는걸 느낀다. 2024. 8. 25. 이전 1 ··· 21 22 23 24 25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