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자145 Jazz Blues in Eb No.2 참 신기하다.오랜만에 하려고 보니또 정확하게 한달만에 Eb키를 했다.소름..음..조금씩 박자가 안맞는게 느껴진다.사실 선생님이 지적을 해도체감을 잘 못하고 있었는데..오늘 이 영상은 좀 확연히 티가 난다.좋은 과정일까?여튼 앞서 들어간다고 했는데..여지없이 뭐..ㅋㅋ아오..오늘따라 왜 또 잡음이 나냐..에효..늘 아쉽다.. 2024. 6. 15. 20240613-11 11번째 나의 레슨 시간이다.한달에 2번 하다보니 이번엔 텀이 좀 길었다.ㅎ뭐 사실 평소에도 피드백을 받고 있는 터라크게 의미 있는 시간은 아니다.서로 얼굴보고 대화 하는 정도.물론 아주 큰 힘은 된다.그리고 평소 연습하면서 생기는질문들을 정리해서 서로 대화를 한다.오늘은 박자,리듬에 대해 주로 얘기했다.뭐랄까..아직 과정이니 그럴수 있지만뭔가 너무 채우려는?짜 맞추려는 박자..쫓기는 듯한..피킹 또한 불안하고..요 근래에 계속 느끼고 있는 부담감이다.특히 이달 들어서 3코러스로 늘리면서더욱 더 체감이 되었다.선생님 왈..뭐 당연한 과정이란다..아직은 애드립이 아닌 라인을 그려 그에 맞게 연주를 하는게 아닌 맞추려다보니당연 어색할 수 밖에 없단다.우선은 그런 생각은 집어 치우고칼박자에 집중하란다.결국 박.. 2024. 6. 13. Jazz Blues in Bb NO.14 오늘은 1 코러스이다.음 원래 계획은 2 코러스 132 템포로 라인을 짜서 녹음을 시작했는데..쩝.. 영 거시기 했다.하여 급 수정해서 1 코러스만 녹음했다.계속 리듬을 조금씩 바꿔주고 있다.요즘은 선녹음 후 악보작업이다 보니내가 녹음한 걸 듣고 따서 작업한다.ㅋㅋ뭘 연주했는지 기억이 안 난다.ㅎ벌써 Bb키만 14번째인데..같은 라인이지만 계속 리듬을 바꾸다 보니헷갈린다. 2024. 5. 24. Jazz Blues in F(No.5) 오랜만에 F 블루스파일을 저장할 때마다 작업을 한날짜를 기입을 꼭 하는데 F를 약 한달만에 한다.ㅎ라인이야 뭐 동일하지만이번 연습은 주로 3~1현 위주의 패턴이다.지판을 좀 넓게 쓰려 애썼다.템포가 130에서 좀 정체된 느낌이다.확실히 기계적인 연습은최소한의 시간이 필요하니금방 금방 템포를 올릴 수가 없다.우선 박자랑 리듬이 뭐 중요하니..천천히 정확하게 연습을 하자. 2024. 5. 22. Jazz Blues in C3 오랜만에 C이다C키 두 번째를 3월 10일 했으니 ㅎ두 달이 다되어 가네..뭐 키야 별 의미는 없지만..조금씩 귀찮아진다.ㅋㅋ아오 악보작업에 업로드에..녹음이야 내 연습이니 하지만..그 이후 편집과정이 너무 시간도 많이 걸리고주객이 전도된 느낌.. 2024. 5. 6. Chord Tone Blues in F2 오늘도 헤매다 그냥 했다.역시나 내가 할수 있는 걸 하는 게 맞는 거다.그냥 욕심인걸 알면서도 참 쉽지가 않네..어느 순간 너튜브의 조회수며 구독자며욕심이 나기 시작했다.그래서 늘 새로운 걸 하려고 하는 내 모습을 발견했다.연주 녹음을 하고 영상을 올리는 건나의 연습과정과 발전모습을 담기 위해서다.그 목적을 망각해서는 안된다. 2024. 4. 28. 이전 1 ··· 20 21 22 23 24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