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플3 Jazz Blues in Bb #114 오늘도 블루스이다.이번엔 반주를 바꿔보았다.사실 블루스도 종류가 참 다양하다.코드진행에 따라리듬에 따라뭐 셔플, 스윙, 비밥, 날블루스..펑키도 있고또는 텍사스 블루스라고 하면대표적으로 스티비 레이번이 생각난다.정말 한때 이양반에 미쳐서매일매일 그의 곡을 듣고 살았다.정말 파워풀한 그의 연주에 혼이 나갔었다.기타 줄이 무려 013 ㅋㅋ그걸로 끊어질 듯 쵸킹을 해 된다.정말 대단한 분이었다.뭐 갑자기 요지가 샜네.하여튼 그렇다. 2025. 4. 29. T.Bone Shuffle #2 오늘은 여유가 있어서천천히 기존 영상들을 보고 있던 중셔플이 눈에 들어왔다.영상 날짜도 7월19일.. T. Bone Suffle새로운 걸 시도했다.아주 쉰나는 셔플리듬..ㅎ아직 아닌걸 알지만..대충 뭐 늘 하던 라인을 최대한 살려서역시나 리듬이 맛이 안나네..easyjazzguitar.tistory.com 2달하고 10일..그래. 오늘은 요거다..하고..ㅎ배킹트랙 다운 받아서 녹음 했다.기타도 다르고..ㅎ셔플은 늘 신나는데..이런 멋진 리듬을 살려맘껏 연주할 수 있는 그 날을 위해.. 2024. 9. 29. T. Bone Suffle 새로운 걸 시도했다.아주 쉰나는 셔플리듬..ㅎ아직 아닌걸 알지만..대충 뭐 늘 하던 라인을 최대한 살려서역시나 리듬이 맛이 안나네.. 2024. 7.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