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츠20 Jazz blues in F ㅋㅋ 두 시간이다. 라인은 따로 만들진 않는다. 기존 만든 라인에서 이제 계속 반복 연습이다. 템포도 올리고 그리고 즉흥에서 중요한 여러 key별로 연습!! 그 시작으로 F blues이다. 악보를 보면 전혀 새로운 게 없다. 기존 Bb blues에서 말 그대로 키만 F로 바꿨을 뿐이다. 근데 숏츠는 영상 첨부가 안 된다.ㅎ 한 코러스 30초 때라 숏츠가 참 좋은데 영상 업로드가 안되네.. 2024. 2. 28. Jazz blues in Bb2 오늘은 기존 계획 대로 블루스라인 레파토리를 두번째 영상 녹음을 하였다. 오늘 꽤 애를 먹었다. 다시 한번 기초.. 기본의 절실함을 느꼈다. 조금씩 바꿔가며 템포도 올려야 되는데.. 처음에 124rpm으로 하려다가 너무 박자며 리듬이며...ㅎ 아직 아니구나 싶어서 120으로 급 녹음했다. 사실 바뀐게 크게 없는데 이번 연습은 지판이동에 신경을 썼다. 즉 기존 한 포지션에서 위아래로 연주를 했다면 이번엔 옆으로 이동을, 포지션이동에 집중해서 라인을 형성했다. 아 무려 80여회 돌렸다. 한코러스 30초 녹음 하는데... 물론 그게 연습이지만.. 녹음을 해서 본인이 들어보는게 정말 큰 공부다. 지금 본인의 실력을 알거덩..ㅋ 현타오지...ㅎ 2024. 2. 28.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