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사1 이런 저런 생각. 요즘 연주 영상에 가끔 댓글들이 달리곤 한다.오늘 영상을 올리고 외국인이 아주 긴 댓글을 달았다.ㅎ번역을 해서 읽어보니뭐 요즘 연주인들에 대한 아쉬움?사실 그의 의견에 조금 공감되는 게 있어서끄적여 본다.아직 뭐 나의 음악이 확립이 되기 전이라딱 짚을 순 없지만사실 기타 좀 튕긴다고 찾아 보면너무나 속도에 열을 올리고 있다.물론 난 아직 못 따라가서 못 올리는 중..ㅋ오직 코드톤이 정답이라 생각하여지금껏 이 길을 걸어오고 있다.음악에, 연주에 정답이 없다.스케일을 배우던 코드톤을 배우던본인의 생각에 결정하면 된다.올해 다시 레슨을 시작하면서예전에도 그랬지만선생님이 늘 나에게 강조하는 게 있다. "나에게 정답을 요구하지 마" 사실 누구나 올바르게 가는지?방향이 맞는지?늘 궁금하고 알려고 한다.하지만 애석하.. 2024. 7.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