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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포87

Jazz Blues in Bb #47 음.. 또 3코러스이다.템포가 빨라지면 라인은 단순해진다.아주 간결하게 시작해서 반복 패턴 라인으로 5째마디 넘어가고2-5-1라인은 도리안으로 마무리 했다.첫 코러스는 하행스케일(3-2-1-6..)두번째는 상행스케일(3-4-5-7..)세번째 까지는 생각을 안했더니어제랑 똑같이 했네.ㅋㅋ 2024. 11. 25.
Jazz Blues in Bb #46 다시 3코러스..오늘은 3코러스 인트로 도입 부분만 라인 설정하고 나머진 손에 맞겼다.걍 손이 가는데로 원테이크로 녹음했다.역시나?익숙하고 늘 나오는 라인이 나온다.ㅋㅋ한동안 템포를 120즈음에서 하다가올렸더니 또 3연음에서 손가락이 꼬인다.ㅎ하 140템포면 빠른것도 아닌데..참.노이즈도 발생되고..글고 ES-275 기타가 만질수록 넥의 넓이가손에 조금 부담이 온다.ㅎ처음엔 마냥 좋더니..쩝.. 2024. 11. 24.
Easy Blues in Bb #2-15 이지를 4일만에 올린다.ㅎ템포를 올렸다.라인이야 뭐..ㅎ 2024. 11. 22.
Jazz Blues in Bb #45 또 3코러스다.오늘은 인트로를 동일 하게 3코러스 가져가고조금씩 변형 하였다.ㅎ아니 꼭 마무리가 ㅋㅋ5도를 빼먹었네;;마무리에서 실수 하면꼭 3코러스 전체가 뭔가 트러지는 느낌..흠근데 요즘 아루바가 너무 소리가 좋다.선생님 말로는 악기야 뭐연주 하면 할수록 계속 공명이 생기니소리가 좋아진다는데그러니 빈티지가 소리가 좋을 수 밖에..여튼 요즘 집사가 미친듯이 기타를사 들이니 위기 의식?을 느껴서좋아진건지 ㅋㅋ걱정마라..넌 절대 안팔어^^ 2024. 11. 22.
또 하나의 깁슨 ES-275! 올해는 정말 기타 복이 있네..아주 오래 기다렸던 모델이다.한 6년이 흐른듯 하다.이 모델에 대해 썰을 풀자면..난 사실 펜더 매니아다.그 까랑까랑한 싱글픽업의 톤을 너무 좋아한다.세월이 흘러 재즈를 배우면서도첫 기타가 존써 스트라토를 샀을 정도니..할로우 기타에 대한 매력을 그땐 몰랐다.그러다 여차 하다 존써를 사정상 팔고예전 군대 제대후 커스텀 한 기타로 방구석에 연습하다가선생님이 ES-335를 추천 하였다.일본에 싸게 나왔다고..일본이 국내보다 확실히 저렴하긴 하다.그래서 일본 갔다오는 사이 기타를사왔고 나의 첫 할로우 기타가 된 셈이다.나름 잘 적응하여 연습 하고 있었는데..그놈의 기변병이 어디 가나?갑자기 ES-275에 꼽힌거다.바로 이모델출처:https://www.mule.co.kr/bbs/m.. 2024. 11. 21.
Jazz Blues in Bb #44 다시 3코러스이다.오늘 첫 테마 3마디는 카피이다.아주 잘 믹스 한다.ㅋㅋ오늘도 역시나 같은 라인이지만각각 테마식을 3코러스로 해봤다.그나저나 소리 너무 좋다. 2024. 1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