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쉬1 빈티지 기타 관리 빈티지 기타 일본 오사카를 가다!(Gibson es-125 1962)ㅋㅋ나에게도 이런 날이 올 줄이야..ㅎ사실 드림기타는 es-330이었다.딱히 빈티지에 관심은 없었지만올해 다시 기타를 하기로 맘먹고운이 좋게 지인께 저렴하게 기타를 구매하였다.그때만 해도easyjazzguitar.tistory.com구매후 아주 만족 하며 사용하고 있다.그런데 아무래도 연식이 있다보니관리에 무척 신경이 쓰인다.갈라짐이 많아서 넥 상태도 휘어 있고..아직은 딱히 관리보다 케이스에 보관이 전부인데저번에 에어컨이 가동 안될때녹음 한다고 1시간 가량 땀을 뻘뻘 흘리면서했더니..세상에 기타 바디에 땀으로 범벅이 되어 그 당시 사진이 아니라 약해 보이지만그때는 정말 엄청 심했다.그나마 시간이 흘러 건조되어? 조금은 괜찮아 보이는데... 2024. 9.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