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음67 Jazz blues in F4 3월의 마지막날은 F 블루스이다. 요즘 즐겨보는 채널이 있는데 jack ruch 뭐 구독자가 어마어마하다. 실력도 뛰어나고 영어지만 다 알아듣는다. 코드톤 ㅋㅋ 이양반도 각 코드별 솔로를 강조한다. 원키의 스케일 연주가 아닌 코드체인지에 따른 솔로잉 그럼 결국 코드톤이다. 그래서 요즘 블루스 라인 아이디어에 많은 영감을 준다. 오늘 크로메틱 라인 역시 이 양반의 연주이다. 물론 2마디만 빌려오고 나머진 어울리는 라인으로 만들었다. 반복적인 패턴엔 사실 3 연음이 빠질 수가 없다. 많은 연주자들이 즐겨 사용하는 플레이다. 아 이 부분이 평소 연습이 안되어있다 보니 녹음하는데 꽤 애를 먹었다. 이런 3 연음 연속 플레이는 중요한 게 동일한 피킹이 상당히 중요하다. 피킹이 균일하게 나오지 않아 상당히 오랜 시.. 2024. 3. 31. 이전 1 ··· 9 10 11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