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음67 Jazz Blues in Bb No.17 6월의 첫날! 역시 Bb 블루스이다.아무리 들어도 엇박이너무나 어색하다.흠..3연음은 많이 좋아지긴 했는데..그놈의 엇박..뭐 꾸준히 반복 연습 밖에 없다. 2024. 6. 1. Jazz Blues in Bb No.16 5월30일다.한 달 또한 열심히 달려왔다.벌써 올해도 다섯달이 지나간다.새해 들어 다짐했던 기타 연습 시작이아직까진 순조롭게 진행되는 듯하다.뭐 별 탈 없이 가면 좋겠지만 사람일이란 게..가끔 공백기가 없이 계속해왔다면 지금 난 어느 수준에 있을까?한 번씩 생각해 본다.처음 레슨 시작할 때 10년 후면잉베이 뺨 후려칠 줄 알았다.ㅋㅋ줄곧 하고 보니 택도 없는 것이었다.ㅎ지금은 뭐 다 내려놨지..그저 한 5년 후 나와 같은 공감이 형성되는파트 연주인들이 있다면삼삼오오 모여 잼 하고 스탠더드 연주도 하고기회 되면 공연도 하고..그런 이지재즈 밴드를 꿈꿔본다. 2024. 5. 30. Jazz Blues in Bb No.13 늘 동일한 패턴이다.계속해서 부족한 부분 엇박, 3 연음을 의식적으로 라인을 짜서 연습을 한다.전에 레슨때 선생님이 3 연음은 좋아지고 있다는데아직 엇박이 늘 불안하단다..그래서 첫소절도 늘 정박에서 하다가엇박으로 해보왔다.역시나 박자 맞추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결국 반복 연습 밖에 없을 듯.. 2024. 5. 20. 20240516-10 호..10번째 레슨 시간을 맞이했다.늘 그렇듯..딱히 내용은 없다.계속 업로드하는 영상에 대해 피드백받는다.그리고 2주 동안 연습하면서 발생하는 질문에 대한 내용들이다.음.. 그래도 조금씩 나아지는 게 보이는 듯?3 연음이 많이 좋아졌다고 했다.대신 엇박 ㅋㅋ아직 어색하다고 또한 지적을 하였다.내가 알고 있는 게 중요하다.그래서 안 되는 부분을 의도적으로 라인을 짠다.그래야 연습을 하니..결국 연습밖에 없다.여하튼 올해 어느덧 7개월가량 남았는데계속 지금처럼 블루스만 연습할 예정이다.음 올해까지 템포를 얼마 올릴 수 있을까?대략 3개월 동안 10 정도니 150 정도는 나오도록 노력해 봐야겠다. 2024. 5. 16. Jazz blues in Bb9 다시 블루스이다. 계속 3 연음에 신경 쓰면 연습하고 있다. 하.. 정말 안 올릴까? 하다가.. 어차피 뭐 연습 과정이니.. 너무너무 맘에 들지 않는다. 뭔가 다시 초기화가 된 느낌이다.ㅎ 녹음도 이틀에 한 번씩 꾸준히 하다 흐름이 흐트러지니.. 뭔가 끊어지는 것 같다. 2024. 4. 16. 3연음 연습(feat.카톡) 오늘은 임시 휴일~ 모처럼 아이들과 함께 마침 오늘자로 개봉한 영화를 보러 나왔다. 영화를 신나게 보고 있는 중.. 징~~~~~ 카톡을 보니... ㅋㅋ 물론 답장은 끝난 이후라 시간차가 난다. 음... 늘 엇박이라던지 3 연음이 많이 부족하단걸 알기에 일부러 많이 하려고 한다. 라인 만들 때도 많이 넣고 그래야 연습이 되기 때문이다. 집에 와서 이것저것 검색하다가 재즈피아니스트로 아주 유명한 레드 갈랜드의 릭을 우연히 보게 되었다. 음 라인이 블루스인데 연습으로 좋을 것 같아 발췌를 해보 왔다. 출처는 밝힌다. https://youtu.be/1i_EkuXFO7 o 이건 내가 연습용으로 4마디만 적용했다. 그리고 90 템포로 연습을 했다. 참 이게 현실이다. 이건 뭐 연주가 아닌 연습이라 비공개이다.ㅎ 2024. 4. 10. 이전 1 ··· 8 9 10 11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