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지
이번 G키 시리즈는 개인적으로
아주 즐거운 시간들 이었다.
처음 컨셉을 카피로 해서
리듬 조금씩 만지고
기존 즐겨 사용하던 라인과
적절히 혼합하여 5가지 테마를 완성했다.
그래서 이번 시리즈는 즉흥에 가까운 연습보다
라인을 만들고 익히는데 주력했다.
물론 고작 5번으로 내것이 되겠나..
계속 이제 반복적으로 연습해야 한다.
기타리스트 Tim Lerch..
이양반 덕에 많은 공부가 된다.
기타든 피아노든..
악기를 공부하게 되면
누구나 따라가고픈 우상이 있다.
나는 정말 Tim의 리듬을 훔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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