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3코러스.
요즘은 하루하루가 참 재미있다.
매일 기타 잡고 몇시간씩 연습을 할 순 없지만,
그래도 매일 꾸준히 이렇게 3코러스
올리는게 어디야? 하고 말이다.
덤으로 마구잡이 기타 구매로 ㅋㅋ
오늘은 어떤 기타로 녹음 할까?
이런 소소한 고민꺼리도
녹음 시간을 즐겁게 해준다.
오늘은 175로 했는데
음 전에도 잠깐 언급했지만?
내가 상상했던 톤이랑은 좀 거리가 있었다.
이쁜다는게 이게 참 표현이..ㅎ
그래서 엠프톤의 변화는 없고,
기타 픽업의 톤을 좀 줄여보왔다.
그리고 피킹을 픽업 앞쪽에서 했다.
이게 앞이냐? 뒤냐? 에 따라서도
소리가 달라진다.
아..175모델에 P90 싱글 픽업 소리가
너무 궁금하다.ㅋㅋ
나의 톤 성향은 아무래도
좀 땡땡 먹먹함?
현재까지는 125(통바디) 빈티지 사운드가
아무래도 맞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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