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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226

Jazz Blues in Bb #88 오늘의 블루스.느린 템포로 했다.리듬감,그루브감..을 논하기 전에박자가 우선 중요하다.칼박! 칼박!아직 불안함이 느껴진다.지속적으로 템포를 올렸다가,내렸다가반복을 하고 있지만뭔가 기계적인 반주에 익숙해지고 있다.선생님이 향후 팀으로 합주를 할 경우박자땜에 엄청 싸운다 하더라..이게 사람마다 박자감이 다 달라서..ㅋㅋ그래서 엊그제 처럼 반주를 내가 녹음하고그 반주에 맞춰 솔로를 해보고이런 연습도 필요하다라고..앞으로 꾸준히 반주 녹음도 늘려가야겠다. 2025. 1. 14.
Jazz Blues in Bb #87 오랜만에 한 듯한 느낌적인 느낌?뭔가 새로운걸 시도 했다.바로 컴핑!!반주를 직접 해 보왔다.완전 실패다.ㅋㅋ아주 그냥 난리 블루스가 되었네..반주가 참 중요하단걸 새삼 느낀다.이게 반주 따로, 솔로 따로 녹음해서연결하다보니 뭐 전혀 매치가 안되는 느낌.코드 뉘앙스 톤도 솔로랑은 다르다 보니..코드 톤 세팅도 많은 연구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2025. 1. 13.
Easy Blues in Bb #2-17 와우..오랜만에 이지로 돌아왔다.음..오늘은 늦어서 영상 올릴 예정은 없었는데..ㅎ뭔가 아쉬워서..딱 1코러스로 달래본다.뭔가 좀 펑키? 스럽게 하고 싶었다.이지 컨셉에 맞게 실험적으로다가..ㅎ꾸준히 하고는 있지만과연 그루브한 리듬감이연습으로 가능한가?라는 의문이 든다.ㅋㅋ 2025. 1. 11.
I'll Close My Eyes 두번째 스탠다드 곡!역시나 멜로디가 어렵다.그루브감?맛깔나게 연주하는게 쉽지 않다.솔로야 뭐..기존 어텀에서 벗어나질 않는다.왜냐?이것 밖에 모른다.내가 아는것만 하는 것이다.ㅎ뭐 블루스 역시 마찬가지다.작년 1월부터 처음 블루스 할때도몇일이 걸렸듯이..올해 스탠다드도 1곡에 지금처럼 일주일?점점 일수가 줄어들어..연말쯤에는 하루에 하나씩 연주가 될때까지..아! 근데 아마 그건 불가능할듯..ㅋㅋ코드가 죄다 달라서..ㅎ 2025. 1. 9.
20250109-25 올해 첫 레슨 시간을 가졌다.오늘의 주제는스탠다드!!2일날 어텀으로 스타트를 끊고 오늘 다시 클로즈 아이즈를 올렸다.음..근데 오늘 스탠다드는 멜로디를 살리지를 못했다.스탠다드는 할게 많다.코드 분석에 따라 코드톤 및 스케일라인을 짜야한다.마디도 길고 코드도 복잡하고지금은 4년전 시작했을 때 만들어 놓은 기본 라인에 최근 블루스를 통해손에 익은 라인들을 섞어 연주 하고 있다.블루스나 스탠다드나 라인이 따로 놀 필요가 없다.동일하게 쓰면 된다.1년동안 블루스 하면서 라인이며마디이며 이제 익숙해져 있으니스탠다드 또한 반복 연습을 통해길들어야 한다.그리고 컴핑 연습을 하라고 강조한다.본인 스스로 컴핑 코드 진행 녹음해서그 위에 솔로 하는 연습이 아주 좋은 연습이라고 선생님이 말씀 하신다.음..이제 틈틈히 컴핑.. 2025. 1. 9.
Jazz Blues in Bb #86 오늘의 블루스역시나 뭐 늘 같은 바리에이션~늘 같은 라인이니딱히 설명 할 것도 없고 뭐스탠다든는 멜로디 연습을충분히 하여야 하기에다소 시간이 걸리네..솔로야..뭐 대충..ㅋ멜로디를 맛깔나게 연주해야 한다.ㅎ요즘은 빈티지 기타들을 자주 이용하니 톤이 점점살아나고 있는 걸 느낀다.125씬 같은 경우 처음에 참..톤이 애매모호 했는데조금씩 좋아지는 것 같고,물론 이제 익숙해져서 그런거일수도..125 통도 점점 살아난다.ㅎ 2025. 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