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스270 기타 톤 #2 오늘은 마이크를 바꿔 보왔다.근데?왜 오늘 영상은 뭔가 왜곡된 소리가 되었다.흠..아. 그냥 자연스러운 소리를 원한다.결국 마이킹이 답인가 싶다.ㅎ 2024. 6. 29. 20240627-12 12번째 나의 레슨 시간이다.오늘은 톤에 대해 깊은 대화를 했다.최근에 모니터 스피커를 들이면서 사운드가조금씩 좋아지고 있다.결국 음악은 듣는것이기에특히 기타 재즈톤은 뭐 아주아주 중요 할 수 밖에 없다.아직 많이 부족한 환경에서 나름 최대한 좋은 소리를 뽑아내려 이리저리 연구 하고 있다.기타 연습보다 더 어려운 영역이다.결국 기타와 엠프는 빈티지로디지털 세상이지만음악은 아직 아날로그적인 요소가 많다.그예로 진공관 엠프..ㅎ예전 보단 많이 소리가 업그레이드 되긴 했는데..욕심일까? 아직 뭔가 좀 부족한 듯 하다.물론 그게 연주의 실력도 영향을 미치기에..실력 향상이 먼저이지만 나의 톤은 잡는것 또한 아주 중요한 공부이기에둘다 게을리 할 수가 없다. 2024. 6. 27. Easy Blues in Bb No.9 이게 은근 중독성이 강하다.짧게 리듬 살짝 바꿔 연습하기도 좋고..ㅎ여튼 뭐 한동안 계속 해봐야겠다.결국 이게 모여 나의 즉흥은 시작된다. 2024. 6. 27. Easy Blues in Bb NO.7 음 아침 일찍 부터 움직였더니너무 너무 피곤하다.원래 오늘 오후에 회사 동료랑 세차 약속을잡았는데..도저히 오전에 하남을 갔다오니 체력이..패스 했다.오늘 계획은 3코러스 인데..쩝..이래 저래 걍 1코러스로 마무리 한다.몸이 피곤하면 머리도 안돌아간다.ㅎ 2024. 6. 23. 모니터 스피커!! 일요일 아침 일찍 집을 나섰다.어제 미리 약속을 잡았고피곤한 몸을 이끌고 하남까지 가서 가져왔다.ㅎ과연 좀 더 나은 사운드가 될지..모니터는 뭐 중고 구형이지만..소리엔 이상 없으니..좁은 방구석에서는 얘도 차고 넘친다.하..근데저 좁은 책상에 어찌 세팅 할까..또 고민이 늘어난다.오디오 케이블은 미포함이라따로 주문해서 다음주 올듯 하다.스탠드를 사자니..얘도 값이 만만치 않고참 장비는 돈지랄이 맞는듯 하다. 2024. 6. 23. Easy Blues in Bb No.6 음오늘은 회사 교육 일정이 있어서짧게 요즘 밀고 있는 이지 테마로1코러스 녹음 했다.1코러스는 요즘 금방 끝난다.ㅎ2~3코러스도 금방 금방 나와야 되는데..아직 갈 길이 멀다. 2024. 6. 21.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 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