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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201

Easy Blues in F #13 또 이지 F이다.음..새로운 라인을 추가 하기 보다계속 연습하고 연주하는 라인에리듬을 최대한 살리려 집중하고 있다.피킹 강약도 아직 미흡 하고좀 일정한 힘으로 균등하게 즉 리듬미컬 하게?하고 싶은데..참 피킹도 약했다 강했다..ㅎ특히 빈티지 경우 그런 미세한 피킹 마저 사운드의극명한 차이를 나타낸다.즉 아직 빈티지를 다루기엔많이 부족하단 뜻이다. 2024. 9. 2.
Easy Blues in F #12 벌써 9월이다.유난히 더운 올 여름..아직도 덥네.9월 첫날  F이지로 시작을 했다.근데 참 한심하다.이거 녹음하는데 100번 넘게 했다.음..뭔가 돌돌이표 마냥 돌고도는 느낌..매번 같은 라인을 하고 또 하지만왜케 제자리 걸음인지..ㅎ 2024. 9. 1.
Jazz Blues in #14 음..오랜만에 3코러스이다.이 3코러스를 많이 해야 연습이 되는데..하여튼 뭐동일한 라인이다. 2024. 8. 30.
20240829-16 16번째 레슨 시간이다.오늘도 뭐 딱히 별건 없다.ㅎ수시로 피드백을 받고 있기에,화상으로 살아 있는 것 확인하는 정도?ㅋㅋ2주전에 같이 오사카도 다녀왔고 뭐..ㅎ 일본 오사카를 가다!(Gibson es-125 1962)ㅋㅋ나에게도 이런 날이 올 줄이야..ㅎ사실 드림기타는 es-330이었다.딱히 빈티지에 관심은 없었지만올해 다시 기타를 하기로 맘먹고운이 좋게 지인께 저렴하게 기타를 구매하였다.그때만 해도easyjazzguitar.tistory.com음..2주간의 느낌은그냥 톤은 뭐 죽인다.정말 엠프에 꼽아서 들어 보고 싶다.참고 있다.집 환경 때문에..ㅎ근데 문제가 좀 있다.소리가 뭐랄까..연주자의 모든걸 드러내는 것 같다.당연하지만?아직 실력이 부족하니늘 같은 라인을 연주를 하는데도 불구하고뭔가 좀 어설.. 2024. 8. 29.
Easy Blues in F #11 또 이지다.모처럼 쉬는 날 3코러스 올려야 되는데..쩝..그럴때가 있다.ㅎ하기 싫을 때..그땐 억지로 하면 안된다. 2024. 8. 29.
Easy Blues in F #10 또 이지다.오늘은 컨셉 그대로정말 심플하게 연주 했다.이런 심플한 라인은리듬으로 맛깔나게 살려야 하는데참 거시기 하다. 2024. 8.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