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201 Jazz Blues in Bb13 뭐 딱히 쓸 멘트도 이제..늘 그렇듯 연주가 아닌 연습이다.욕심을 버리고기본연습에 충실해야된다.늘 되새겨도 뭐 사람이라..선생님이 그렇게 되면걍 보통 사람.. 방구석 기타 치는 아재로평생 남을꺼라 했는데..ㅋㅋ과연 난 그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지..하루하루 버텨본다. 2024. 5. 15. Sonnymoon For Two 음 전 레슨시간에선생님이 멜로디를 언급하였다.지금껏 멜로디를 연습을 안 했다.이제 조금씩 연습을 하라고 해서?제일 쉬운 걸로? 했는데..ㅋㅋ아.. 차라리 솔로가 쉬운 거였음..멜로디는 창작자의 의도대로 박자, 리듬 딱맞춰 연주를 해야기에 아주 어렵다.4년 전 스탠더드 솔로 연습 할 때도 멜로디를 못했었다.멜로디가 안되니 솔로마저 못마땅하다. 2024. 5. 14. Dink's Blues(Grant Green) 오늘은 카피를 해보 왔다.카피도 아주아주 중요한 연습 방법이다.사실 지금껏 카피를 잘 안 했다.아니 안 했다라기보다 못했다.ㅎ즐겨 듣는 그랜트 그린의 Dink's Blues이다우선 1 코러스만 급조로 올려본다.남은 코러스도 천천히 연습해 볼 생각이다.반주를 음원을 다운로드하여서그 위에 바로 녹음을 했다.역시나 박자, 리듬 엄청 티가 난다.항상 리듬을 타야 되는데늘 쫓아가기 바쁘다. 2024. 5. 12. Jazz Blues in Bb11 지겨워질 때도 됐는데계속 뭔가 나온다. 참 신기하다.물론 창조는 모방에서 나온다.5번째 마디의 라인은 그랜트 그린이 즐겨 쓰는 라인이다.한참 즐겨 들었던 기타리스트 중 한 명이다.그 330에서 나오는 까랑한 톤이 참 좋다.지금도 꿈의 기타는 깁슨 330인데하.. 가격이 뭐 사악하다. 아주 그냥..330은 생산을 안 하는지 신품은 구경도못하고 중고는 빈티지 말곤 없다.빈티지야 뭐 부르는 게 값이니..뭐 글이 샜네..ㅋㅋ뭐 블루스야 딱히 남길 내용이..ㅎ 2024. 5. 10. Jazz Blues in Bb Thema & Solo ㅋㅋ제목만 아주 거창해진다.늘 세 번째 마디에서 즐겨 쓰는 라인인데반복적인 테마로 라인을 짜 보았다.솔로는 뭐 늘 바리에이션이지..ㅎ첫마디 강한 인상을 주기 위해더블노트를 해보 왔는데 ㅋㅋ민망하다. 올릴까 하다 그냥 올린다. 2024. 5. 8. Chord Tone Blues in Bb3 코드톤 블루스 그 3번째..오늘은 숏츠가 아닌 영상으로..늘 그렇지만 같은 걸로.근데 참 신기한 건..계속 나온다.. 사골 마냥 우려내도 우려내도 계속 나온다.ㅋㅋ 2024. 5. 4.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