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습201

Jazz blues in C2 오늘도 역시나 블루스! 이번엔 기존 라인이 다를 건 없는데 뭐랄까? 좀 반복적인? 패턴? 여하튼 뭐 표현을 못하겠네..ㅎ 템포가 올라갈수록 8비트에서 박자가 좀 저린다. 그니깐 약간씩 늦게 들어간다. 딱 딱 딱 딱 정확하게 맞게 들어가야 되는데 9마디부터 2-5-1 라인과 1-6-2-5 라인을 8비트로 연습을 꾸준히 해야 할 것 같다. 2024. 3. 10.
Jazz blues in C 오늘도 역시나..똑같은 패턴이다. 음 사실 이런 반복(기계적인)연습이 정말 힘들다. 지루하고 재미가 없으니깐..ㅎ 그래도 지금은 숏츠가 있어서 현재의 나의 수준을 기록 할 수 있어서 너무나 좋다. 조금씩 템포도 올리고 라인 조금씩 바꿔주고 key 역시 영상을 남기니 연습에 너무 큰 도움이 된다. 내가 계속 들으면서 박자나 리듬 또는 라인을 계속 체크 할 수가 있다. 2024. 3. 5.
Jazz blues in Bb3 처음으로 템포를 올렸다. 라인이야 뭐 동일하고 기존 120 템포에서 2 올렸다.ㅎ 하루에 조금씩 1년에 50씩..3년이면 150... 그럼 목표치인 250까지 가능할 것 같다. 하루에 조금씩 올리는건 빨리 하는거 보다 정확한 박자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쫓기듯 연주랑 리듬을 타며 연주랑은 정말 차원이 다르다. 아직도 박자며 리듬은 말할 것 없이 엉망이다. 엇박이며 3 잇단음은 정말 못 들어줄 수준이다. 재즈의 스윙 리듬은 정말 정말 어렵다. 이건 몸에서 그루브를 타야 되는데 이론으로 지식으로 익혀지는 영역이 아닌 것 같다. 2024. 3. 3.
Jazz blues in G 오늘도 역시나 키를 바꿔 녹음하였다. 오늘은 바로 G key ㅎㅎ 숏츠 영상 올리는 게 참 재미있네. 한 5년 뒤 보면 부끄러울까? 지금 녹음작업이 3년 만에 다시 하는 건데 예전 3년 전 영상 보면 흠... 내가 연습을 줄곧 했으면 실력 변화의 이정표가 될 텐데 그 3년 전 이후로 공백이라 사실 그때보다 나아진 건 없다.ㅎ 당연하겠지... 물론 3년 공백이 무색할 정도로 빠른 회복세? 를 보여주긴 한다. 이젠 조금씩 템포를 올려봐야겠다. 2024. 3. 1.
가이드톤! 2 가이드톤 두 번째 시간 마이너이다. 앞서 말했듯 4도 진행에서 아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블루스 12마디 진행 중 8~9번째가 바로 마이너 4도 진행이다. 우선 해당 코드들을 살펴보자. 그리고 여러 가지 패턴들. 난 이 가이드톤만 잘 활용하면 끝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내 생각 ㅋㅋ 코드톤+가이드톤+모드스케일 마지막 펜타토닉 스케일. 위 4가지만 마스터해도 어디 가서나 연주가 가능하다. 문제는 리듬이란 말이지.. 이 리듬은 사실 재능 부분 같다. 박자, 리듬은 아무리 연습해도 뭔가 한계가 느껴진다.ㅎ 2024. 3. 1.
Jazz blues in Bb2 오늘은 기존 계획 대로 블루스라인 레파토리를 두번째 영상 녹음을 하였다. 오늘 꽤 애를 먹었다. 다시 한번 기초.. 기본의 절실함을 느꼈다. 조금씩 바꿔가며 템포도 올려야 되는데.. 처음에 124rpm으로 하려다가 너무 박자며 리듬이며...ㅎ 아직 아니구나 싶어서 120으로 급 녹음했다. 사실 바뀐게 크게 없는데 이번 연습은 지판이동에 신경을 썼다. 즉 기존 한 포지션에서 위아래로 연주를 했다면 이번엔 옆으로 이동을, 포지션이동에 집중해서 라인을 형성했다. 아 무려 80여회 돌렸다. 한코러스 30초 녹음 하는데... 물론 그게 연습이지만.. 녹음을 해서 본인이 들어보는게 정말 큰 공부다. 지금 본인의 실력을 알거덩..ㅋ 현타오지...ㅎ 2024. 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