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난 코드톤이다.
음.. 기복이 한 3개월에 한 번씩 오는 것 같다.
1월부터 시작하여 4월쯤 되니...
늘 하는것에 지루함을 느낄 때..
찾아오는 무력감..
이걸 넘어서지 못하면 그냥 보통 사람..
결국 난 보통사람으로 남을 것인가..
내가 정복할 것인가...
이것저것 머릿속이 복잡해진다.
선생님이 늘 포기하는 사람은
그 위기를 넘기지 못해서 그런 거란다.
오직 하나만 할 줄 알면 된다.
그리고 그게 내가 해야 할 것은 코드톤이다.
향후 멋진 재즈 즉흥 연주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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