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레슨

20240502-9

by jazzin79 2024. 5. 2.

이 글을 작성할 때마다

시간의 흐름에 놀란다.

9번째 레슨시간을 맞이했다.

늘 그러하듯 

사실 1:1 대면 수업을 하는 게 맞는데..

서로 바쁘고..

지금은 영상이 곧 연습이다 보니

업데이트될 때마다 계속 카톡이나

레슨 때 피드백을 해준다.

늘 강조하지만 

본인이 할 수 있는 거에 집중!

그리고 그 하나만 해라!이다.

아직 많이 부족함을 느끼지만

요즘은 영상 볼 때마다 선생님이

칭찬을 많이 한다.

원래 독설가인데.. 직설적이고

초반에 그런 걸로 많이 싸우기도 했다.ㅎ

동갑이다 보니..

여하튼 무조건 시간 될 때마다 녹음해서

계속 영상 올리란다..

그럼 보일 거라고..

내가 아? 하고 감이 올 때가..

과연 올까?

 

'나의 레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0613-11  (0) 2024.06.13
20240516-10  (0) 2024.05.16
20240418-8  (0) 2024.04.18
20240404-7  (0) 2024.04.04
20240321-6  (0) 2024.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