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작성할 때마다
시간의 흐름에 놀란다.
9번째 레슨시간을 맞이했다.
늘 그러하듯
사실 1:1 대면 수업을 하는 게 맞는데..
서로 바쁘고..
지금은 영상이 곧 연습이다 보니
업데이트될 때마다 계속 카톡이나
레슨 때 피드백을 해준다.
늘 강조하지만
본인이 할 수 있는 거에 집중!
그리고 그 하나만 해라!이다.
아직 많이 부족함을 느끼지만
요즘은 영상 볼 때마다 선생님이
칭찬을 많이 한다.
원래 독설가인데.. 직설적이고
초반에 그런 걸로 많이 싸우기도 했다.ㅎ
동갑이다 보니..
여하튼 무조건 시간 될 때마다 녹음해서
계속 영상 올리란다..
그럼 보일 거라고..
내가 아? 하고 감이 올 때가..
과연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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