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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226

Jazz Blues in Bb11 지겨워질 때도 됐는데계속 뭔가 나온다. 참 신기하다.물론 창조는 모방에서 나온다.5번째 마디의 라인은 그랜트 그린이 즐겨 쓰는 라인이다.한참 즐겨 들었던 기타리스트 중 한 명이다.그 330에서 나오는 까랑한 톤이 참 좋다.지금도 꿈의 기타는 깁슨 330인데하.. 가격이 뭐 사악하다. 아주 그냥..330은 생산을 안 하는지 신품은 구경도못하고 중고는 빈티지 말곤 없다.빈티지야 뭐 부르는 게 값이니..뭐 글이 샜네..ㅋㅋ뭐 블루스야 딱히 남길 내용이..ㅎ 2024. 5. 10.
Jazz Blues in Bb Thema & Solo ㅋㅋ제목만 아주 거창해진다.늘 세 번째 마디에서 즐겨 쓰는 라인인데반복적인 테마로 라인을 짜 보았다.솔로는 뭐 늘 바리에이션이지..ㅎ첫마디 강한 인상을 주기 위해더블노트를 해보 왔는데 ㅋㅋ민망하다. 올릴까 하다 그냥 올린다. 2024. 5. 8.
Jazz Blues in C3 오랜만에 C이다C키 두 번째를 3월 10일 했으니 ㅎ두 달이 다되어 가네..뭐 키야 별 의미는 없지만..조금씩 귀찮아진다.ㅋㅋ아오 악보작업에 업로드에..녹음이야 내 연습이니 하지만..그 이후 편집과정이 너무 시간도 많이 걸리고주객이 전도된 느낌.. 2024. 5. 6.
Chord Tone Blues in Bb3 코드톤 블루스 그 3번째..오늘은 숏츠가 아닌 영상으로..늘 그렇지만 같은 걸로.근데 참 신기한 건..계속 나온다.. 사골 마냥 우려내도 우려내도 계속 나온다.ㅋㅋ 2024. 5. 4.
20240502-9 이 글을 작성할 때마다시간의 흐름에 놀란다.9번째 레슨시간을 맞이했다.늘 그러하듯 사실 1:1 대면 수업을 하는 게 맞는데..서로 바쁘고..지금은 영상이 곧 연습이다 보니업데이트될 때마다 계속 카톡이나레슨 때 피드백을 해준다.늘 강조하지만 본인이 할 수 있는 거에 집중!그리고 그 하나만 해라!이다.아직 많이 부족함을 느끼지만요즘은 영상 볼 때마다 선생님이칭찬을 많이 한다.원래 독설가인데.. 직설적이고초반에 그런 걸로 많이 싸우기도 했다.ㅎ동갑이다 보니..여하튼 무조건 시간 될 때마다 녹음해서계속 영상 올리란다..그럼 보일 거라고..내가 아? 하고 감이 올 때가..과연 올까? 2024. 5. 2.
Chord Tone Blues in F3 오늘은 좀 늦었다.레슨 하는 날이라 이후에 녹음을 했더니편집하랴.. 시간이 ㅎ뭐 역시나 같은 레퍼토리.늦어서 1 코러스만 녹음했다.계속 리듬 조금씩 변경하고박자에 신경 쓰고 있다. 숏츠는 세로 영상이라 계속 얼굴을 편집했는데영상 화질이 깨지는 것 같아그대로 두고 악보로 가렸다.ㅋㅋ근데도 화질은 영 별로다?아이폰 15프론데 왜 이럴까.. 2024. 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