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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217

20240516-10 호..10번째 레슨 시간을 맞이했다.늘 그렇듯..딱히 내용은 없다.계속 업로드하는 영상에 대해 피드백받는다.그리고 2주 동안 연습하면서 발생하는 질문에 대한 내용들이다.음.. 그래도 조금씩 나아지는 게 보이는 듯?3 연음이 많이 좋아졌다고 했다.대신 엇박 ㅋㅋ아직 어색하다고 또한 지적을 하였다.내가 알고 있는 게 중요하다.그래서 안 되는 부분을 의도적으로 라인을 짠다.그래야 연습을 하니..결국 연습밖에 없다.여하튼 올해 어느덧 7개월가량 남았는데계속 지금처럼 블루스만 연습할 예정이다.음 올해까지 템포를 얼마 올릴 수 있을까?대략 3개월 동안 10 정도니 150 정도는 나오도록 노력해 봐야겠다. 2024. 5. 16.
Jazz Blues in Eb 처음으로 Eb키로 해보왔다.뭐 동일한 라인이지만..이게 따로 연습을 안하면 기타지판의닷 표기로 인해 간혹 헷갈린다.ㅎ그래서 F키에서 2칸내려 연습했다.계속 템포 124~126에서 했더니또 130템포가 빨리 느껴져 처음에 박자 맞추느라애를 먹었다.흠..기계적인 템포 올리기에 조금 더 신경을 써야겠다. 2024. 5. 16.
Jazz Blues in Bb13 뭐 딱히 쓸 멘트도 이제..늘 그렇듯 연주가 아닌 연습이다.욕심을 버리고기본연습에 충실해야된다.늘 되새겨도 뭐 사람이라..선생님이 그렇게 되면걍 보통 사람.. 방구석 기타 치는 아재로평생 남을꺼라 했는데..ㅋㅋ과연 난 그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지..하루하루 버텨본다. 2024. 5. 15.
Jazz Blues in Bb11 지겨워질 때도 됐는데계속 뭔가 나온다. 참 신기하다.물론 창조는 모방에서 나온다.5번째 마디의 라인은 그랜트 그린이 즐겨 쓰는 라인이다.한참 즐겨 들었던 기타리스트 중 한 명이다.그 330에서 나오는 까랑한 톤이 참 좋다.지금도 꿈의 기타는 깁슨 330인데하.. 가격이 뭐 사악하다. 아주 그냥..330은 생산을 안 하는지 신품은 구경도못하고 중고는 빈티지 말곤 없다.빈티지야 뭐 부르는 게 값이니..뭐 글이 샜네..ㅋㅋ뭐 블루스야 딱히 남길 내용이..ㅎ 2024. 5. 10.
Chord Tone Blues in Bb3 코드톤 블루스 그 3번째..오늘은 숏츠가 아닌 영상으로..늘 그렇지만 같은 걸로.근데 참 신기한 건..계속 나온다.. 사골 마냥 우려내도 우려내도 계속 나온다.ㅋㅋ 2024. 5. 4.
Jazz Blues in Bb10 4월의 마지막날도 역시나 블루스!!사실 오늘은 영상 계획이 없었는데..연습하다 보니 자연스레 라인이 그려졌다.심플한 만큼 템포를 140으로C키로 설정해서 연습했다.음..근데 뭐가 또 맘에 안 드는지..기타 가상엠프도 계속 바꿔보고 하는데도사운드가 영 맘에 들지 않는다.하여 그냥 다운로드한 Bb 반주로 2 코러스 녹음했다.좀 느린 템포라 리듬을 최대한 타려 했는데..아직이네.. 2024. 4.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