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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276

Summer Time 벌써 네번째 스탠다드곡이다.심플한 멜로디에 마디까지 짧은내가 하기에 아주 좋은 곡이다.ㅎ마이너의 곡이지만난 이론적으로 코드 분석 할 때메이저로 분석을 한다.그렇게 배웠다.아직 더 배워야 하지만,예전 스탠다드 진행 할 때 해놓은코드 분석으로 현재 스탠다드곡은연습하고 있다.물론 분석이 안된 새로운 곡은레슨을 통해 선생님과 분석을 해서 진행 할 예정이다.이 곡은 따로 만들어 놓은 라인이 없어서어제 오후동안 짜 맞추웠다.해서 뭔가 확실한 시나리오가 아닌애드립..아니 오부리 같은 느낌?블루스 라인을 최대한 많이 넣었다.내가 알고 있는게 그거니깐..4도진행에서는 가이드톤을 써주고 가이드톤!코드톤에 이어 가이드톤?이다. 코드톤도 아직 업데이트 못했는데.ㅋㅋ 가이드톤 이란? 말 그대로 "안내"라는 뜻이다. 배우고 있는.. 2025. 1. 19.
Jazz Blues in Bb #90 다시 블루스이다.아마 블루스는 평생 할 듯 하다.사실 난 스탠다드 보단 블루스가 훨 좋긴 하다.ㅎ여튼 뭐..올해부터 스탠다드를 시작하면서블루스는 조금 변화를 줬다.예전에는 라인의 구성을 머리로 짜고 리허설을 충분히 해보고 녹음을 했다 라고 하면..지금은 라인을 그려보고?리허설을 합만 맞춰보고 바로 녹음 하고 있다.그래서 처음 그려진 시나리오 대로라인이 안나오는 경우가 많다.좀 더 즉흥 다운 연주를 위한나만의 트레이닝 이랄까?여튼 계속 템포도 올려야 되고올해 목표는 200이다.막연히 흐릿하던게 조금씩 맑아지고진해지는 요즘이다.지금처럼 꾸준히만 하다면야..세상사 별 일 없는게 최고인듯. 2025. 1. 17.
Jazz Blues in Bb #81 2024년 12월31일마지막 블루스.ㅎ시간 참..빠르게 느껴진다.벌써 1년이 후딱 가버렸다.내년 2025년엔도 열심히 달려야지.. 2024. 12. 31.
Jazz Blues in Bb #80 오늘의 블루스역시나 익숙한 라인들로..미디엄 템포에 너무나 멋찐 블루스이다.아 자화자찬이 아니고..이 블루스 원곡자 말이다.ㅎ멜로디 라인이 참..3번째 코러스 6째마디 ㅋㅋ순간 뭐하지? 놓쳤네..ㅎ그래도 원테이크!!그냥 올린다. 2024. 12. 30.
Jazz Blues in Bb #79 오늘의 블루스오늘 라인은 의식의 흐름대로?뭔가 짜 맞추려기 보다턴어라운드시 생각나는 라인으로바로 연결시켰다.이건 정말 리허설 잠깐 해보고바로 녹음 했다.박자가 조금 나가긴 했네.ㅋㅋ여튼 출근 시간 압박에..휘리릭~ 2024. 12. 29.
Jazz Blues in Bb #78 어제의 블루스이다.이번 3코러스는 좀 더 오리지널에가까운 카피이다.항상 도입부분 1~3째마디정도만 인용하고나머진 내가 쓰는 라인으로 연주했는데뭐 몇마디 더 했다라고 해야할듯..그게 문제다.ㅋㅋ대충 귀카피 후 바로 녹음했더니박자며,리듬이며 당췌내가 뭘 연주했나? 싶을정도로엉망이라 악보를 만들지 못했다.오전에 후딱 만들었는데이번악보는 뭐..오부리.. 2024. 1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