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60 Jazz Blues in Bb #84 오늘의 블루스오늘은 의식의 흐름대로..물론 처음 각색은 한다.라인의 구도를 잡고 연결성이물 흐르듯 어울리게 가는지..체크 해보고뭐 나쁘지 않으면바로 녹음 원테이크..이제 올해부턴 스탠다드도 차근차근연습해서 이렇게 바로 원테이크로녹음 되는 날이 오길.. 2025. 1. 5. Jazz Blues in Bb #82 25년 새해 첫 블루스..어제는 영상만 올리고 악보를 만들지 못했다.올해부터는 스탠더드곡 연습을 하기에영상만 후딱 올렸다.블루스는 뭐 계속 현재 이 패턴으로 올릴 예정이다.스탠더드곡은 마디도 길고 멜로디까지있기에 시간이 조금 걸릴 것 같다.처음 블루스도 매일 올리지 못했듯당분간은 뭐..이게 참 스탠다드를 처음 하는 건 아니지만코드 진행이 정말 외워지지가 않는다.ㅎ블루스야 뭐 늘 Bb키로 조지니..딱히 외울것도 없는데스탠더드는 곡마다 키도 다르고코드진행도 다소 복잡해..정말 외우는게 일이다.멜로디 또한 어렵고솔로야 내가 짜서 내 부족한 리듬으로 한다지만멜로디 테마는 정해져 있는 리듬이기에정말 어렵다.ㅎ선생님이 늘 강조하는 말인데관객들은 너의 화려한 솔로에 관심이 없다.오직 첫 테마와 끝맺음이 중요하다라고... 2025. 1. 2. 20241121-21 21번째 레슨 시간을 가졌다.거진 한달 만이네.ㅎㅎ오늘도 역시나 주제는기타다.ㅋㅋ한달 사이 기타 3대를 샀으니 말이다.ㅎ"고민은 배송만 늦출뿐.."여튼 돈 쓰는데는 추진력 짱이다.ㅋ아직도 끝나지 않은 기추의 삶..아마도 내가 음악을 계속 하는 한?장비 욕심은 끝이 없겠지?이제 빈티지인가..ㅎ각설하고벌써 한해가 지나간다..올해 정말 1월부터 쉼 없이 달려왔다.아직 성과를 논하기엔 이르다.너무 할께 많다.지금 솔로에 집중 할 뿐이지..사실 배울께 너무나 많다.내년 계획을 잠깐 풀자면..본격적으로 스탠다드를 할 예정이다.스탠다드곡을 연주 하려면..이론적 분석이 필요하다.코드 진행의 기본적인 다이어토닉 부터 논다이어토닉..모드스케일..등철저하게 분석하여 그에 맞게 연주 방법을 정하고연습해야한다.물론 지금 블루스.. 2024. 11. 21. Jazz Blues in Eb No.2 참 신기하다.오랜만에 하려고 보니또 정확하게 한달만에 Eb키를 했다.소름..음..조금씩 박자가 안맞는게 느껴진다.사실 선생님이 지적을 해도체감을 잘 못하고 있었는데..오늘 이 영상은 좀 확연히 티가 난다.좋은 과정일까?여튼 앞서 들어간다고 했는데..여지없이 뭐..ㅋㅋ아오..오늘따라 왜 또 잡음이 나냐..에효..늘 아쉽다.. 2024. 6. 15. 20240502-9 이 글을 작성할 때마다시간의 흐름에 놀란다.9번째 레슨시간을 맞이했다.늘 그러하듯 사실 1:1 대면 수업을 하는 게 맞는데..서로 바쁘고..지금은 영상이 곧 연습이다 보니업데이트될 때마다 계속 카톡이나레슨 때 피드백을 해준다.늘 강조하지만 본인이 할 수 있는 거에 집중!그리고 그 하나만 해라!이다.아직 많이 부족함을 느끼지만요즘은 영상 볼 때마다 선생님이칭찬을 많이 한다.원래 독설가인데.. 직설적이고초반에 그런 걸로 많이 싸우기도 했다.ㅎ동갑이다 보니..여하튼 무조건 시간 될 때마다 녹음해서계속 영상 올리란다..그럼 보일 거라고..내가 아? 하고 감이 올 때가..과연 올까? 2024. 5. 2. 20240121-1 다시 시작. 오늘 오랜만에 선생님을 뵈었다. 음.. 한 3년 만인 듯하다. 오늘은 첫 시간이고 앞으로의 레슨 계획, 방향에 대해 1시간가량 대화를 나눴다. 사실 기존에 했던걸 복습이라고 해야 할까? 한 며칠 기타를 부여잡고 다시 코드톤을 연습해 보왔는데 다행히 아직 까먹진 않았다. 자연스럽진 않지만 돌아가긴 했다. 이제는 중간에 끊김 없이 주욱 하는 게 목표이다. 5년 정도 배울 계획이다. 앞으로의 5년의 기록이 여기에 담길 예정이다. 2024. 1. 21. 이전 1 ···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