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
오늘 오랜만에 선생님을 뵈었다.
음.. 한 3년 만인 듯하다.
오늘은 첫 시간이고
앞으로의 레슨 계획, 방향에 대해
1시간가량 대화를 나눴다.
사실 기존에 했던걸 복습이라고 해야 할까?
한 며칠 기타를 부여잡고
다시 코드톤을 연습해 보왔는데
다행히 아직 까먹진 않았다.
자연스럽진 않지만
돌아가긴 했다.
이제는 중간에 끊김 없이 주욱 하는 게
목표이다.
5년 정도 배울 계획이다.
앞으로의 5년의 기록이 여기에 담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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