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3번째 레슨 시간이다.
음...
원래 일주일에 한 번씩 해야 되는 건데..
선생님도 다른 일로 바쁘고
나 역시 매주 시간내기가 어려운 상황이라
2주에 한 번씩 화상으로 한다.
1월부터 맘먹고 블로그를 업데이트하며
벌써 2월.. 그리고 명절
늘 느끼지만 시간은 뭐
기다려 주지를 않네요.
아직 블로그 업데이트 할게 잔뜩 있는데
내 연습 진도에 맞추려다 보니
영상작업을 아직 못하고 있네요.
녹음 장비는 갖추긴 했는데
저렴이로..
아직 큰 변화는 없고
블루스 코러스 늘려가며 키별 연습
그리고 포지션별 연습
간간히 카피도 하고
코드멜로디도 연습하고 ㅎ
하나만 하면 재미없잖아요?
이제는 쫓기듯 하지 않고 천천히
즐기면서 할 생각입니다.
이제 또 다른 핑계로 손을 놓게 되면
다시는 못할 것 같아
여유를 가지고 하렵니다.
어디 대회 나가서 상 받을 거 아니니
뭐 자기만족 아니겠습니까.
취미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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