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번째 레슨 시간이다.
오늘은 특이사항은 없고
기존 녹음 들어보고 피드백을 받았다.
1.레파토리의 다양성
2.정확한 박자
3.부드러운 리듬감
4.템포 올리기
결국 혼자 연습 하는 거지만
이 멘토라는게 정말 중요한걸 느낀다.
올바른 방향을 가는 이정표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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