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번째 레슨 시간이다.
오늘의 주제는?
GIBSON ES-330이다.ㅋㅋ
한동안 위 모델은 생산이 안되었다.
내 최종 목표의 기타가 저 모델이다.
아니,, 근데 ㅎ
일주일 전 일본 유명 사이트에
갑자기 매물이 쏟아지기 시작했다.ㅎㅎ
다시 일본을 가야 되나..
심히 고민 중이다.
그 대화를 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다.ㅋ
여하튼 선생님은 이건 무조건 사야 돼..라고..ㅋ
맘의 결정만 하면 된다.
그리고 요즘 연주에 관한 대화들..
많이 좋아지고 있다.
최근 숏츠 영상은 완벽하다.. 고 칭찬을 들었다.
음.. 그 정돈가? ㅋㅋ
하긴 요즘은 뭔가 있어 보이는 라인들을
생각을 안 한다.
늘 하던 거, 익숙한 걸 하려고 노력한다.
화려한 음이 아닌..
기본 박자와 리듬..
절대적이다. 강조해도..
선생님은 무조건이다.
10개의 프레이즈를 외우는 게 아니라,,
1개의 프레이즈를 10개로 만들어라..
그리고
리듬으로 놀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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