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3코러스.
라인을 정하는게 딱히 기준이 있는건 아니다.
걍 그날에 딱 떠오르는게 있다.
그러면 그 테마를 시작으로
어울리는 라인을 하나하나 조합해서
연결시킨다.
어제도 얘기했듯 요즘은 턴어라운드에 따라
다음 레파토리의 연결성에 좀 신경쓰고 있다.
그리고 템포를 올리면
아무래도 익숙하고 쉬운 라인이 먼저 나온다.
조금씩 3연음도 추가하고 있다.
아직도? 매끄럽지가 못하다.
계속 하는거다.
될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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