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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기타 관리 #2 빈티지 관리 2탄이다.바로 기타 스트링이다.토마스틱 012를 사용했는데..아무래도 빈티지 기타 할배이다보니장력을 무시 할 수가 없다.뭐 사실 01차이가 크게 날까? 하겠지만조금이라도 부담이 덜 되는게 나을듯 하여토마스틱 011을 주문했다.이번엔 상당히 오래 걸렸다.해외직구가..가격도 비싼데 기타 3대 유지 비용도참 만만치 않네..현의 굵기에 따른 사운드 차이는 Jazz Blues in Bb #22오늘도? 3코러스이다.처음 150템포로 하다가..또 손꾸락이 말을 듣질 않는다.에라이..걍 느린템포로 녹음 했다.조금은 여유가 느껴지는것 같기도 하고..뭐..아직 감이 안잡힌다.ㅎeasyjazzguitar.tistory.com 느껴지지가 않는다.음..사실 모르겠다.차이를..하지만 확실히 연주시에는 편안하기는 하다.. 2024. 10. 3.
Jazz Blues in Bb #22 오늘도? 3코러스이다.처음 150템포로 하다가..또 손꾸락이 말을 듣질 않는다.에라이..걍 느린템포로 녹음 했다.조금은 여유가 느껴지는것 같기도 하고..뭐..아직 감이 안잡힌다.ㅎ 2024. 10. 3.
Jazz Blues in Bb #21 다시 3코러스이다.오늘은 기존 늘 하던 124쯤? 템포로 했다.음..최근에 계속 150이상으로 녹음을 해서조금은 수월할꺼라 생각했는데..물론 좀 느리게 느껴지긴 한다.하지만 늘 플레이 하는 라인이지만뭔가 내가 템포 안에서 자유롭게 연주를 하는게 느껴지지가 않는다.아직도 뭔가 쫓기고, 다음 라인 생각에여유롭지가 않다.음..라인 또한 3코러스를 한곡의 연주로늘 생각해야 되는데아직도 각 코러스 연주가 제각각 이다.뭔가 어거지로 짜집기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많은 생각이 든다. 2024. 10. 1.
Easy Blues in Eb #2 다시 이지다.오늘 컨셉은 패스트다.ㅋ딱히 뭐 정말 빠른 속도는 아니지만..나 기준으론 빠르다.ㅎ아직 170템포에 8비트가 잘 소화가 안된다.정말 심플한 라인으로 빠른 템포에 맞게 대응했다. 2024. 9. 30.
T.Bone Shuffle #2 오늘은 여유가 있어서천천히 기존 영상들을 보고 있던 중셔플이 눈에 들어왔다.영상 날짜도 7월19일.. T. Bone Suffle새로운 걸 시도했다.아주 쉰나는 셔플리듬..ㅎ아직 아닌걸 알지만..대충 뭐 늘 하던 라인을 최대한 살려서역시나 리듬이 맛이 안나네..easyjazzguitar.tistory.com 2달하고 10일..그래. 오늘은 요거다..하고..ㅎ배킹트랙 다운 받아서 녹음 했다.기타도 다르고..ㅎ셔플은 늘 신나는데..이런 멋진 리듬을 살려맘껏 연주할 수 있는 그 날을 위해.. 2024. 9. 29.
Easy Blues in Eb #1 또? 이지다.다시 키를 바꿨다.이것도 솔솔히 재미있네.ㅋ뭐, 나의 연습을 위한 거지만..ㅎ여튼 라인이야 뭐 늘 같은거고..요즘은 템포 올리면서 박자,리듬에초점을 맞추고 연습하고 있다. 2024. 9. 28.
Easy Blues in C #5 다시 이지로 돌아왔다.음..하..맘에 안든다..템포 130은 그나마? 안정적으로 나오는것 같은데140이상은 계속 빨라지는게 느껴진다.괜히 서두른다..여유있게 하려해도 아직 안되네..내공 부족이긋지..특히 3연음은 ㅋㅋ더 급하다.ㅎ차분히 합시다. 2024. 9. 27.
빈티지 기타 관리 빈티지 기타 일본 오사카를 가다!(Gibson es-125 1962)ㅋㅋ나에게도 이런 날이 올 줄이야..ㅎ사실 드림기타는 es-330이었다.딱히 빈티지에 관심은 없었지만올해 다시 기타를 하기로 맘먹고운이 좋게 지인께 저렴하게 기타를 구매하였다.그때만 해도easyjazzguitar.tistory.com구매후 아주 만족 하며 사용하고 있다.그런데 아무래도 연식이 있다보니관리에 무척 신경이 쓰인다.갈라짐이 많아서 넥 상태도 휘어 있고..아직은 딱히 관리보다 케이스에 보관이 전부인데저번에 에어컨이 가동 안될때녹음 한다고 1시간 가량 땀을 뻘뻘 흘리면서했더니..세상에 기타 바디에 땀으로 범벅이 되어 그 당시 사진이 아니라 약해 보이지만그때는 정말 엄청 심했다.그나마 시간이 흘러 건조되어? 조금은 괜찮아 보이는데... 2024. 9. 26.
20240926-18 18번째 레슨 시간이다.오늘은 피킹에 대해 대화를 했다.요즘 템포를 올려서 연습을 하다보니오른손의 중요성을 느끼고 있다.리듬도 리듬이지만뭔가 빠른 속도에 의식을 하다보니오른손 피킹의 전달력이뭔가 정확한게 아닌빨리 치고 넘어가야 되니..후루룩?그정도의 템포도 아닌데도 뭔가 좀음 하나하나 맹글하게 안들리고넘어가는 느낌이 강하게 느껴진다.소리가 똘망하게 들여야 된다.한음한음 정확하게..말이다.늘 선생님께서 강조한다.화려한 라인이 아닌정확한 박자에 의한 알맹이 있는사운드를 낼수 있게 연주 하는게 중요하다고..거기에 완벽한 리듬이 더 해지면 뭐..더이상 할게 없다고 늘 말한다.과연 그 경지의 리듬 맛을느낄 때가 오기는 할까? 2024. 9.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