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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210

Jazz Blues in Bb #66 오늘의 3코러스..역시나 리듬 놀이..하..참 이정도 템포에서 계속 3연음을연습 하는데 매끄럽지가 못하다.그러니 템포 올라가는 진도가 느리다.3연음이 자연스럽게 리듬을 타야라인이 고급스러워 진다.천천히 계속 연습 하자. 2024. 12. 15.
Jazz Blues in Bb #65 오늘도 역시나 리듬놀이!이번엔 템포를 살짝 느리게..물론 미디엄 템포다.역시나 3연음이 나온다.ㅋㅋ이 솔직한 연주..ㅎㅎ그러나 저러나 아루바가 아주 전성기다.소리가 참..점점 좋아진다. 2024. 12. 14.
Jazz Blues in Bb # 64 3코러스를 하루에 두개씩이나?와우! 많이 발전 했다.ㅋ오전에 올리고 낮잠 한숨 자고요즘 2~3분이면 원테이크 녹음이 끝나니부담없이 녹음 했다.물론 그전 라인 구상이나충분히 연습을 한다.이번 3코러스 컨셉은 그냥 흐르는데로..첫 테마를 어떤걸 하냐에 따라라인이 떠오른다.그걸 토대로 맞춰보고 연습해보고바로 녹음한다.그런 일련의 과정들이 점점 짧아지고 있긴 하다.이제 더 발전 하려면무념무상으로 기타를 손에 쥐고반주가 흐르면바로 짠! 하고 연주가 되어야 한다.그럴려고 매일 연습한다. 2024. 12. 13.
Jazz Blues in Bb #63 오늘의 블루스.오늘은 es-330이다.이유는?나일론 새들 교체. Gibson es-330 나일론 새들 교체한달전쯤? 이베이에 주문해놓고잊고 있었다.사실 저번주에 왔는데..귀찮..어제 작업하고 오늘 기록을 남긴다.이게 예전 빈티지모델은 새들이 나일론이었다.요즘 기타들은 스댕이다.난 우드를easyjazzguitar.tistory.com그 전에 라인 먼저 얘기하고..오늘은 어제 블루스 라인의 변형이다.늘 그렇지만..ㅎ물론 100% 창작이 아니다.난 요즘 영감을 받고있는 재즈기타리스트의 라인을틈틈히 카피하고 있다.전에도 언급했지만 연주자의 특성이 있고늘 같은 라인으로 리듬놀이를 한다.이 라인 역시 마찬가지다.나도 그걸 배우고 있다.그리고 중요한거는내껄로 만들어야 한다.매번 듣고 카피하면서 감탄을 한다.어? 이 .. 2024. 12. 13.
Gibson es-330 나일론 새들 교체 한달전쯤? 이베이에 주문해놓고잊고 있었다.사실 저번주에 왔는데..귀찮..어제 작업하고 오늘 기록을 남긴다.이게 예전 빈티지모델은 새들이 나일론이었다.요즘 기타들은 스댕이다.난 우드를 선호 하지만? 구지..뭐.. 저 6개의 새들을 나일론으로 교체하는 거다. 아우..이제 노안이라..손톱 만한게 보이지도 않는다.각각 현의 굵기에 따라 홈의 크기도 다르다.정밀하게 똑같이 할 순 없기에..최대한 중앙을 맞춘다.이렇게.. 그리고 홈 중앙을 팬으로 표시를 해둔다. 각 6개를 중앙을 맞춰 표시를 해두고..중요한 홈 파기. 기존 홈 보다 크게 하면 곤란하다.어짜피 현의 진동과 세월에 닳을 수 밖에 없다.즉 얘는 소모품이다.물론 뭐 새들의 수명이 다 할때 보다내가 먼저 죽는다.ㅋㅋ최종 완성! 과연 소리의 변화가 있을까?오.. 2024. 12. 13.
20241212-23 23번째 레슨 시간을 가졌다.오늘도 역시나 주제는기타였다.ㅋㅋ전에도 잠깐 언급했듯..내가 써봐야..ㅎ사람마다 성향이 다 달라서..최근에 저렴하게 들인 175도 참..좋은 기타인건 알겠는데..뭔가 참..말로 표현이 안되네...한참 175 빈티지로 최종 가자..남은 기타 정리하고..이렇게 생각했는데.있는 현역 175도 컨트롤이 안되는데..빈티지인들..뭐 맘에 들겠는가?고민이 많은 요즘이다.이래나 저래나 부동의 1위는웨스트빌 아루바다..얘는 무덤까지 가져간다.나머지는? 장담 못해..분발하도록..ㅎ 2024. 1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