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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271

Jazz Blues in Bb #118 오늘의 블루스음.. 딱 첫 라인이떠올라서 그대로 했다.2코러스까지는 어느정도 라인을 맞췄는데3코러스는 생각없이 손이 가는데로 했다.영상을 보니 손가락이 방황하는게 보이더라.ㅎ뭔가 망설이는 듯한.. 이 또한 지나가겠지. 2025. 5. 6.
Jazz Blues in Bb #117 역시나 블루스~연휴를 맞아 쭉쭉 올린다.오늘도 뭐 딱히 별다른건 없고조금씩 부분적으로 도수 바꾸고리듬 바꾸고..늘 동일한 작업이다.박자,리듬이 완벽히 나올때 까지계속 한다. 2025. 5. 3.
Jazz Blues in Bb #116 오늘의 블루스 이번 3코러스는 마무리에공통적인 반복을 그렸다.처음 3코러스의 마무리를3연음 라인을 그려놓고첫코러스 3연음2코러스 역시 3연음..뭔가 나름대로 일관성 있게..그리고 첫코러스 12마디에자연스럽게 그려지는 라인을2코러스, 3코러스에도 최대한비슷하게 연주하려고 했다.역시나매일매일 습관처럼하면 그래도 자연스럽게 나오는듯 하다. 2025. 5. 2.
Jazz Blues in Bb #115 오늘의 블루스역시나 별 다른 건 없다.첫 코러스 도입 1~2마디를 다음 2코러스 3 코러스에최대한 응용하려 애썼다.늘 강조하지만라인만 신경쓰다 보면 조화로움이 깨진다.전에도 언급했듯 3 코러스가 하나의 블루스 연주곡이기에 뭔가 딱딱 들어맞아야 하는데..아직 배우는 입장이니,좀 쌩뚱맞은 흐름이 나온다.그것은 결국 외워서 연주를 하기 때문이다.처음에는 외워서 할 수밖에 없다.그게 오랜 시간 훈련을 통해머릿속에 라인을 안 그려도손이 막 리듬에 맞게 가도록..난 아직은 암기된 라인을 퍼즐 맞추듯그려가며 연주하고 있다. 2025. 5. 1.
Jazz Blues in Bb #114 오늘도 블루스이다.이번엔 반주를 바꿔보았다.사실 블루스도 종류가 참 다양하다.코드진행에 따라리듬에 따라뭐 셔플, 스윙, 비밥, 날블루스..펑키도 있고또는 텍사스 블루스라고 하면대표적으로 스티비 레이번이 생각난다.정말 한때 이양반에 미쳐서매일매일 그의 곡을 듣고 살았다.정말 파워풀한 그의 연주에 혼이 나갔었다.기타 줄이 무려 013 ㅋㅋ그걸로 끊어질 듯 쵸킹을 해 된다.정말 대단한 분이었다.뭐 갑자기 요지가 샜네.하여튼 그렇다. 2025. 4. 29.
Jazz Blues in Bb #113 오늘 블루스는 템포를 올려 보왔다.템포를 올리면 역시나 라인은 단순해진다.이런 단순 라인도 박자,리듬이 중요하다.그래도 요즘은 3연음이 조금씩 되고 있다.전에는 150이상에는 3연음이 안되서라인에 3연음을 넣지도 못했다.ㅎ아직 박자나 리듬이 버겁긴 하다.목표 템포가 240인데..240템포로 8비트가 무난히 나오면미디움템포(120~130)에서 16비트가 가능하다. 2025. 4.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