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31 Jazz Blues in Bb #24 이틀 연속 3 코러스이다.모처럼 이틀 쉴 때 업데이트 한다.ㅎ오늘 연습도 뭐 별 다른 건 없다.콘셉트처럼 첫 12마디의 라인에서리듬을 조금씩 바꾸고라인에서 안 벗어나려고 애썼다.음..아,, 근데 빈티지 기타로 녹음을 할 때는잡음에 너무 민감하다.최대한 뮤트에 신경을 쓰는데도너무 티가 확 난다.나무의 울림이 좋으니 다른 줄 조금만 건드려도..흠..오늘 그거 때문에 여러 번 반복 녹음했다.사실 레드나 노랑이는 그 정도 잡소리는 어느 정도 묻히는데..빈티지의 마른나무는 모든 소리를내려고 한다.그래서 고수나 되었을 때 빈티지를 연주하는 게 맞는 듯.. 2024. 10. 11. Easy Blues in C #4 다시 이지이다.이지는 매일 올려야 되는데..요새 좀 직장일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다.하..여튼 뭐 게을리 하지 말자. 2024. 9. 25. Easy Blues in F #13 또 이지 F이다.음..새로운 라인을 추가 하기 보다계속 연습하고 연주하는 라인에리듬을 최대한 살리려 집중하고 있다.피킹 강약도 아직 미흡 하고좀 일정한 힘으로 균등하게 즉 리듬미컬 하게?하고 싶은데..참 피킹도 약했다 강했다..ㅎ특히 빈티지 경우 그런 미세한 피킹 마저 사운드의극명한 차이를 나타낸다.즉 아직 빈티지를 다루기엔많이 부족하단 뜻이다. 2024. 9. 2. 20240829-16 16번째 레슨 시간이다.오늘도 뭐 딱히 별건 없다.ㅎ수시로 피드백을 받고 있기에,화상으로 살아 있는 것 확인하는 정도?ㅋㅋ2주전에 같이 오사카도 다녀왔고 뭐..ㅎ 일본 오사카를 가다!(Gibson es-125 1962)ㅋㅋ나에게도 이런 날이 올 줄이야..ㅎ사실 드림기타는 es-330이었다.딱히 빈티지에 관심은 없었지만올해 다시 기타를 하기로 맘먹고운이 좋게 지인께 저렴하게 기타를 구매하였다.그때만 해도easyjazzguitar.tistory.com음..2주간의 느낌은그냥 톤은 뭐 죽인다.정말 엠프에 꼽아서 들어 보고 싶다.참고 있다.집 환경 때문에..ㅎ근데 문제가 좀 있다.소리가 뭐랄까..연주자의 모든걸 드러내는 것 같다.당연하지만?아직 실력이 부족하니늘 같은 라인을 연주를 하는데도 불구하고뭔가 좀 어설.. 2024. 8. 29. Jazz Blues in Bb #13 3일만에 3코러스로 돌아왔다.오늘은 대중적인?지금껏 올린 영상중 조회수가 제일 많이 나온 영상을 그대로 녹음을 했다.물론 1코러스는 다르지만기타가 다르기에 라인 그대로 녹음 했다.ㅎ이런것도 재미가 있네.무려 2개월이 지난 6월 19일 올린 영상이다. Jazz Blues in Bb No.1919번째 블루스이다.물론 번호는 의미 없다.테마별로 막 섞여서 ㅋㅋ나도 헷갈린다.ㅎ오늘은 기존 했던걸 3코러스 만든거라녹음은 금방 끝냈는데..하..로직으로 바꾸고 나서영 톤 잡기가 너무 어easyjazzguitar.tistory.com다시 똑같이 해 보는것도 좋은 연습인것 같다.2달동안 큰 변화는 없겠지만이런 데이터도 많이 쌓이면분명 나에겐 도움이 될 것이다. 2024. 8. 23. 기타 톤! #22 오늘 녹음은 좀 자연스러운 톤?난 참 까다로운게 그냥 단백하고있는 그대로의 본연의..ㅎㅎ이걸 추구하고 좋아한다.뭔가 디지털 적인 가공된 소리는 별로다.그래서 아주 오래된 자연 건조된빈티지 기타를 찾게 되는 것 같고,엠프 역시 진공관을 선호 하는 것 같다.오늘 톤은 좀 기름기가 빠진 단백하다.물론 내 귀에 말이다. 2024. 8. 22.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