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빈티지31

Jazz Blues in Bb #42 다시 3코러스..늘 하던거..끝. 2024. 11. 17.
Easy Blues in Bb #2-8 쉬는 날은 아닌데늦게 출근 해도 되는터라부지런히 올린다.ㅎ템포를 170으로 올렸다.음..당연 라인이 단순해진다.박자 와 리듬!오직 이것만 생각하자. 2024. 11. 7.
또 하나의 빈티지..Gibson es-125 "1966". 참,올해는 기타 복이 터졌다.원래 계획은 10월 깁슨사에서 330을 생산,판매가되어 일본 현지를 가서 사오려는 계획을 세웠다.음..근데 연말이 다가오고..뱅기 값도 만만치 않고..고민하던중..갑자기?330은 이제 신품이 나왔으니..당장 급하지가 않은것 같고또 빈티지에 눈이 갔다.당연 다른 모델을 사는게 맞는데사실 다른 모델은 예산 초과라만만한게 es-125다.그래서 8월 오사카에서 산 기타와 일본 오사카를 가다!(Gibson es-125 1962)ㅋㅋ나에게도 이런 날이 올 줄이야..ㅎ사실 드림기타는 es-330이었다.딱히 빈티지에 관심은 없었지만올해 다시 기타를 하기로 맘먹고운이 좋게 지인께 저렴하게 기타를 구매하였다.그때만 해도easyjazzguitar.tistory.com 전혀 다른 컷어웨이에 신라인.. 2024. 11. 7.
Easy Blues in Bb #2-3 다시 이지다.이게 참 오늘 다르고 어제 다르다.빈티지..참..오묘하다. 2024. 10. 28.
Easy Blues in Bb #2-2 오랜만에 이지다.오늘 유난히 톤이 맘에 든다.셋팅은 그대로고..바뀐건 케이블 & 피크인데..역시 케이블인가.. 2024. 10. 27.
기타 톤! #23 오랜만에 기타톤이다.한동안 빈티지 기타톤에 줄곧 고정채로 사용을 했다.워낙 기타 자체의 소리가 기가 막히니..귀찮은것도 있고.ㅎ다른 애들도 빈티지 기타 셋팅에사용을 했는데..음..아무래도 조금 톤이 쏜다.특히 노랭이가 더 그렇다.잡음도 심하고여튼 뭐 기존 고정 노브에서 각 1단계 정도줄였는데 사실 딱히 감은 안온다.근데 오늘 블루스는 톤보다 피킹을 최대한 부드럽게 해보려했다.그래서 맥아리(힘이)가 없다.ㅋㅋ볼륨도 작고..ㅎ피크에 따라서도 소리가 달라지니 원..어렵다. 2024. 10.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