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톤130 Jazz blues in C 오늘도 역시나..똑같은 패턴이다. 음 사실 이런 반복(기계적인)연습이 정말 힘들다. 지루하고 재미가 없으니깐..ㅎ 그래도 지금은 숏츠가 있어서 현재의 나의 수준을 기록 할 수 있어서 너무나 좋다. 조금씩 템포도 올리고 라인 조금씩 바꿔주고 key 역시 영상을 남기니 연습에 너무 큰 도움이 된다. 내가 계속 들으면서 박자나 리듬 또는 라인을 계속 체크 할 수가 있다. 2024. 3. 5. Jazz blues in Bb4 원래 하루 한 영상인데.. 처음 녹음을 하고 라인이 떠올라서 악보 작업 없이 바로 2코러스 녹음했다. 물론 기존 연습을 해왔던 라인이다. 근데 2코러스에서 급 마무리를 하려다 보니 영 라인이 어색하다.ㅋㅋ 템포는 124로 맞췄다. 그냥 욕심이지 뭐.. 130까지 끌어올려서 이달은 계속 같은 템포로 연습을 꾸준히 해야 할 것 같다. 라인이야 뭐 기존대로 하면 되고 또 다른 키별로 해서 하면 될듯 하다. 2024. 3. 3. Jazz blues in G 오늘도 역시나 키를 바꿔 녹음하였다. 오늘은 바로 G key ㅎㅎ 숏츠 영상 올리는 게 참 재미있네. 한 5년 뒤 보면 부끄러울까? 지금 녹음작업이 3년 만에 다시 하는 건데 예전 3년 전 영상 보면 흠... 내가 연습을 줄곧 했으면 실력 변화의 이정표가 될 텐데 그 3년 전 이후로 공백이라 사실 그때보다 나아진 건 없다.ㅎ 당연하겠지... 물론 3년 공백이 무색할 정도로 빠른 회복세? 를 보여주긴 한다. 이젠 조금씩 템포를 올려봐야겠다. 2024. 3. 1. 가이드톤! 2 가이드톤 두 번째 시간 마이너이다. 앞서 말했듯 4도 진행에서 아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블루스 12마디 진행 중 8~9번째가 바로 마이너 4도 진행이다. 우선 해당 코드들을 살펴보자. 그리고 여러 가지 패턴들. 난 이 가이드톤만 잘 활용하면 끝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내 생각 ㅋㅋ 코드톤+가이드톤+모드스케일 마지막 펜타토닉 스케일. 위 4가지만 마스터해도 어디 가서나 연주가 가능하다. 문제는 리듬이란 말이지.. 이 리듬은 사실 재능 부분 같다. 박자, 리듬은 아무리 연습해도 뭔가 한계가 느껴진다.ㅎ 2024. 3. 1. 가이드톤! 코드톤에 이어 가이드톤?이다. 코드톤도 아직 업데이트 못했는데.ㅋㅋ 가이드톤 이란? 말 그대로 "안내"라는 뜻이다. 배우고 있는 코드톤을 연결해준다고 할까? 정말 유용한 연습방법이다. 현재 블루스 연주는 모두 가이드톤을 활용한 연주이다. 먼저 블루스 12마디 중 4번째인 5-1-4 진행에서 사용할 수 있다. 즉 4도 진행에서의 유용한 방법이다. 이 역시 여러 패턴을 만들 수 있다. 간단하게 그림으로 설명하면 5도 코드톤 1 3 5 7로 시작해 4도 3도 연결! 그리고 마지막 1도 코드에서 3도로 해결! 대표적인 패턴을 올렸다. 이외에도 리듬을 바꿔서 또 많은 패턴을 만들 수 있다. 이 방법이 정답은 아니다. 블루스 스케일도 있고 펜타토닉도 있다. 단지 재즈 즉 즉흥연주에 있어서 코드톤이나 가이드톤만 잘 .. 2024. 3. 1. Jazz blues in F ㅋㅋ 두 시간이다. 라인은 따로 만들진 않는다. 기존 만든 라인에서 이제 계속 반복 연습이다. 템포도 올리고 그리고 즉흥에서 중요한 여러 key별로 연습!! 그 시작으로 F blues이다. 악보를 보면 전혀 새로운 게 없다. 기존 Bb blues에서 말 그대로 키만 F로 바꿨을 뿐이다. 근데 숏츠는 영상 첨부가 안 된다.ㅎ 한 코러스 30초 때라 숏츠가 참 좋은데 영상 업로드가 안되네.. 2024. 2. 28. 이전 1 ··· 17 18 19 20 21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