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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톤130

Jazz blues in Bb 전 시간에 블루스 다양한 레파토리를 만들었다. 그 첫번째 1코러스를 녹음했다. 매일 템포를 올려가며 올릴것이다. 이건 순전히 내 연습의 끄적이다. 아직 누구에게 가르칠 단계가 아니다. 단지 난 이렇게 연습한다. 이걸 공유 하고픈 마음이다. 2024. 2. 26.
블루스 라인 만들기. 뭐 제목은 거창한데...ㅎ 하루 한 시간은커녕 하루 온종일 만들었다.ㅋㅋ 앞서 글에서 언급했듯 연습을 무엇을 했는지 기록을 남기려 한다. 오늘은 연습하고 있는 블루스 키포인트는 하나의 큰 나무가 있고 여러 가지의 가지를 형성하는 것이다. 아주 중요하다. 사실 즉흥에서 외워서 한다는 건 한계에 부딪힌다. 12 키에 12마디를 통으로 죄다 외워서 연주할 수가 없다. 아주 비효율적이다. 우선 블루스 1~4마디 진행이다. A부터 G까지 총 7가지의 패턴이 있다. 여기서 A가 위에서 말했듯 이 많은 패턴의 나무 즉 기둥이다. 여기서 리듬을 바꾸고 4마디 5도 1도 진행에서는 가이드톤을 사용하였다. 가이드톤 역시 많은 패턴을 활용할 수가 있다. 이 많은걸 그냥 머릿속에 박아야 한다. 물론 외우는 게 아니다. 머릿속.. 2024. 2. 24.
20240222-4 벌써 네 번째 레슨 시간이다. 2주에 한번이지만 시간이 너무 빠르다. 나이가 들수록 시간은 빠르다 더니.. 2024년도 벌써 2월이 지나간다.ㅎㅎ 오늘 시간은 줄곧 하고 있는 연습 코드톤 블루스 및 가이드톤 활용 그리고 모드스케일이다. 예전에 이미 해왔던 터라 복습이 맞을까나? 오전에 3 코러스 급조해서 녹음하고 영상 찍고 오랜만에 했더니 온종일 걸린다. 화질도 영 맘에 안 들고.. 머릿속에 담아두고 연습했던 라인들이라 미쳐 악보 작업을 못했다. 이 작업물로 선생님께 평가받고 앞으로의 숙제를 받았다. 전체적인 라인은 상당히 좋고 이 수준에서 리듬을 조금씩 바꿔서 연습하고 그리고 아주 중요한 기계적인 연습이 필요한 템포 올리기!! 지금 120이 맥스이다. 조금씩 아주 조금씩 올려서 최종 250이 목표이다... 2024. 2. 22.
Take The A Train 2024. 1. 11.
Days Of Wine And Roses 2024. 1. 11.
S.t Thomas 2024. 1. 11.